제가 수퍼맘카페 당시 별로 많이 진행하지 않았던 이벤트들을 이번에는 제대로 운영해 보려 합니다.
수퍼맘카페에서는 스터디글이 하루에 200-300개씩 올라오다보니 체험 이벤트 글이 묻힐 것 같아서...
진행요청한 업체들이 글이 묻혀지면 너무나 속상해 할 것 같아..
사이트가 생기면 제대로 방을 만들어서 운영하려고 늘 보류하거나 정중히 거절했었거든요.
타 카페나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주 삼삼한 이벤트들이 참 많습니다.
서평이벤트도 정말 죽여주는 수입서적이나 다개국어 서적, 교구들..
그리고 전집이나 단행본 서평이벤트도 정말 죽여주는 것들이 참 많아요..
특히 따끈따끈한 신간들을 제일 먼저 받아보고 여러분의 글쓰기 실력도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래요^^
Reader's Review방과 Special Events 방을 수리로 들락날락 해주세요^^